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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대신 팔꿈치는 아작 나지.

공격자는 늘 단발 공격하고 동작을 멈추네. 아마추어 복서하고 대결해 봐라, 주먹 저렇게 막을 수나 있나.

실전에 무용지물. 그냥 에어로빅,조깅 등과 같은 건강관리 수준.

145m 대결영상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여건이 좋아 진대도 권투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지방의 산단이나 생산현장에 가보면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과거 우리가 얼마나 잘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돈 많이 줘도 힘든일 싫어 하는 데 복싱은 더하겠죠.

~~~생긴것이 아줌마 같이 생겻냐~~~~ㅋ

쉬샤우둉 불러야지

저 선생님의 실력은 진짜라고 치더라도 저걸 배운 사람들도 저정도 실력을 현실에서도 쓸수 있을런지는?

텐스플래닛 주짓수는 그라운드 상황에서 손바닥으로 타격이 가능하다던데 정말인가요..??

단장님 어느새 나이가 46세인데도 열정 누구보다 넘치고 항상 롯데편에 서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공무술 창시자는 장수옥총재 아닙니까~??

에휴...누가 실전에서 손을 잡냐..

고딩때 활터 잠깐 구경한 적이 있는데 국궁 초짜분 끝까지 활 시위를 다 당기지도 못하더라

난 사실 울 현수가 기아 타이거즈 나 엘지로 갔으면 했당~~~^^;;

이게 확실히 한국에 특화된 실전무술인게 상대방이 선빵을 날릴 때 방어하면서 데미지를 주면은 나중에 경찰서에서 자기는 막기만 했는데 상대방이 알아서 다쳤단 식으로 진술할 수 있음 ㄷㄷ

이분은 부드러움을 소유한 무도인이네요

칼들고 있는 상대한테는 거리를 좁혀 공격적으로 때리려하지 말고 거리를 벌리고 리치를 살려 들어올때 때리고 도망가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양쪽이 다 삼단봉들고 싸울 일이 없죠..

근교산님 제가 영암에 사는대요 언제 시간나면 월출산 같이 가요

합기도는 실전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장담하건데 모든 무술 중 가장 재밌습니다. 합기도가 저변을 확장할려면 재미로 밀어 붙여야합니다

난 중국무술이 실전성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음 중국 무술은 일종의 전통 예술임..이 자체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단, 실전성을 논하지 않는다면...

👉검술까지 하는 무술이니 쓰는 근육이 다르네~~코어 운동에 좋겠다~~

평생 운동이라곤 태권도 밖에 안했지만, 초반에 말씀에 감동 먹었습니다. 태권도 줗게 얘기 해 주셔서^^ 칼리 관장님(?)도 한우물만 파신게 아닌, 여러 무술을 섭렵하신거 같네요. 선긋는 문화(?)가 좀 그렇네요... 특전사가 쎄요? 유디티가 쎄요? 처럼... 한창 그런 의문이 대두 될때 누군가 그얘기 하더라고요. 쎈놈이 쎄다!!! 맞죠. 하지만 또 아이러니하게 이긴다는 맹점이 차별된다고 해야할까요? 특수부대 출신이 무서운게, 싸움(?)은 모르겠지만, 이쪽 사람들은 말그대로 일격필살, 또는 암살을 목적으로 상대를 죽이는것만 목표로 훈련하기에... 이길순 없지만, 죽일수는 있다늡 마인드로 살아가죠^^ 누가 더 쎈가? 라는거 자체가 의미없는 물음인거 같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주신 모습은 정말 멋있고, 아름답고, 부럽네요^^ 이런 영상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묘하게 다른게 신기하네요 ㅋㅋ

처음 듣는 무예는 처음 듣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것도 좁디좁은 땅에서..

역시 젊음은 강하다... 거기다 근력과 기본기가 있다면 👍

3단봉하면 영화 살파랑에서 마지막 견자단의 칼든 악당과의 싸움이 기억납니다, 정말 칼도 제압할수 있는 훌룡한 호신용 무기 인듯,

경기 없는 무도는 공허하다

차유리 파존하는 생각보다 되게 어려워

아무리 국궁부심이 있어도 조준기와 매번 같은 시위길이를 당길수 있게하는 클리커까지 있는 양궁한테는 정확도면에서 안되죠

김종학 관장님 체고복싱부학생(플라이급)1년한테 발릴실듯 넘 어깨뽕 찼네요

체포술 공격과 목숨건 사투의 공격 포인트..몸통 공격하다가는 역공으로 대가리 깨진다. 선제 제압술로 상대 손목치기..선제 제압술로 안면 찌르기..선제 제압술로 빚장뼈 치기..제압술로 뒷무릅 처서 넘어뜨리기.. 사투: 잡혔을때 하단 송곳 부분으로 관자놀이에 구멍을.. 몸통이나 하체공격 받아주고 목을 가격한다. 사망.. 끝 !

사철가 배우려고 유튜브 뒤지다가 귀한분 만났습니다.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후의 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만약 선수로 관절기를 사용하면 사고가 남.

중국무술은 의학과 방어구가 미비하던 시젛에 다치지 않게 수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치고 받는 스파링을 하지 않는 것이 맹점일 수 있습니다. 금나술은 훌륭해요.

사기구만

쉐도우 지리네

사회자가 기레기 출신인가? 평범하게 얘기한 견해를 어떻게 왜곡하는지 잘 보여주네. 경쟁심을 유발하기 위한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당사자든 시청자든 불쾌함만 남는 듯

카포에라 샌드백 치려다가 정수리 찍는 예능을 기대와 예상하고 왔는데 ㅋㅋㅋ 아니네 ㅋ

이소룡이 원인치 펀치를 저렇게 친적이 있던가...그리고 원인치 펀치가 절권도의 기초라고 한적이 있던가...한자 적고 갑니다..

선수들 모시고 말 참 ㅈ같이 해석해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시네 재미도 없고

145m는 왜 안하는데? 비겁한 양궁쉐끼들

인간적으로 영춘권같은 중국무술은... 이미 생명이 끝났다고 봐야겠지 남권북퇴니 소림권이니 팔괘장이니 젊은 청춘시절 관심을 많이 가졌지만 지나고 보면 얼마나 엉터리들인지 체육학 조금만 배워도 중국무술의 타격과 방어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수가 있지. 일인치타격... 애들 장난도 아니고

테이져건처럼 삼단봉 역시 겨울에 두꺼운 옷을 입게되면 둘다 효과는 떨어짐

아류지 ㅎ 인정해라ㆍ아류ㆍ 태권도가 극진처럼 분열된 것 보았냐ㆍ 저것들 무슨 소림사 발바닥 수준ㆍ 태권도가 올림픽된것 명심혀ㆍ 아니 한두개도 아니고 열개이상 분파ᆢ 이는 정통성 없다는 반증ㆍ 일반인들은 극진가라데로 알지 ᆢ먼 신극진 ㅎ개가 웃다ㆍ이 허세들아ㆍ 수준 낮은 것들이 운동하니 ᆢ욕나오네ㆍ 최배달이 지하서 울다

통일교와의 관련성은 어떤 건가요? 정도술이 통일교 무술이라는 말이 있던데..

^^

English translation please

국제특공하고 대한특공, 세계특공 이 유파가 각기 어떻게 다른가요?

장수옥 총재랑은 무슨 관계인가요

눈빛부터가 사기꾼